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영탁 막걸리 파는곳 , 판매처 , 가격 그리고 막걸리 한잔 가사

by BJJ갈띠영남 2020. 6. 9.
728x90
반응형

영탁 막걸리 파는곳 ,영탁 막걸리 판매처 , 영탁 먹걸리 가격 그리고 막걸리 한잔 가사

 

 

 

 

 

미스터트롯 영탁을 모델로한 영탁 막걸리가 2020년 5월 13일 영탁의 생일에 맞추어서 예천 양조에서 출시되었습니다. 

지금의 영탁의 인기를 대변하듯이 출시가 되자마자 정말이지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고 있는 영탁 막걸리입니다. 

막걸리 제조사인 예천 양조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죄송하다는 팝업창이 딱 올라와 있는걸 볼수 있는데요. 

팝업 내용에서도 볼수 있듯이 너무나도 많은 분들이 구매를 원하시는데 그 물량을 못 맞추어서 죄송하다는 내용입니다.

그만큼 영탁 막걸리의 인기가 현재 굉장하다는 얘기겠는데요.

그래서 인지 이 영탁 막걸리를 판매하는 곳이 어딘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영탁 막걸리 판매처와 구입 방법 그리고 가격까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화제의 영탁 막걸리 판매처 

 

서울에서 영탁 막걸리 파는곳은 현재 4개의 대리점이 있고, 막걸리 전문점에서는 이미 영탁 막걸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대리점에서 문의 빗발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많은 곳에서 영탁 막걸리를 팔고 있지는 않아서 애주가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는데요.

영탁 막걸리 파는곳이 귀하다 보니, 여기저기서 구매하는 방법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기존에는 예천 양조의 대표번호 010-5145-0513에서 문의를 받고 대표번호를 통해서 1박스 20병씩 택배로 판매를 했는데요 물량이 딸리다보니 

지금은 대표번호가 아닌 구매 문의 게시판에서 구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영탁 막걸리 파는곳은 제조사인 예천 양조 구매 문의 게시판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찾기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서 바로가기 링크 남겨드립니다.

 

yecheonbrewery.com/login?back_url=LzM1

 

예천양조(주) 영탁막걸리

예천양조는 예를 다하여 좋은 술을 빚습니다. 미스터트롯 영탁과 효모가 살아있어 신선한 막걸리가 만났다 영탁막걸리

yecheonbrewery.com

 

 

 

 

 

 

 

 

링크를 따라 들어가시면 구매 문의 게시판이 나오는데요. 

기존에는 게시판 형식으로 운영을 하다가 2020년 6월 5일 현재 일대일 문의 게시판 형식으로 바뀌었습니다. 

기존 게시판에는 주문형식이 아니라 게시글 형식이었는데요. 

일대일 구매 문의 게시판으로 바뀌면서 이곳에 모든 정보를 적은 후에 바로 주문이 가능하게 바뀌었습니다. 

 

 

 

 

 

 

 

 

 

영탁 막걸리 가격



영탁 막걸리의 가격은 시중에서 1병에 1,700원 입니다. 

위에 설명드린 예천 양조 구매 문의로 구매를 할시에는 1박스씩 구매를 할 수가 있습니다. 

1박스 20병에 택배비 포함 35,000원에 구매를 할 수가 있습니다. 

혹시라도 1박스씩 구매가 부담스러우시면 위에 올려드린 대표번호 010-5145-0513으로 전화를 하시면 주위에 판매되고 있는 오프라인 판매처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현재 오프라인의 판매처는 농협마트, 하나로 마트, 축협 등에서 판매중이긴 하지만, 물량이 딸려서 계속 품절의 사태를 빚고 있어서 오프라인으로는 구매하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그러니 위 오프라인 매장에 미리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하시는 것도 구매하실 수 있는 방법입니다.

 

 

 

 

 

 

 

 

 


영탁 막걸리한잔 가사

[ 막걸리 한 잔 ]


온 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 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박던

못난 아들을 달래주시며

따라주던 막걸리 한잔

따라주던 막걸리 한잔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박던

못난 아들을 달래주시며

따라주던 막걸리 한잔


따라주던 막걸리

막걸리 한잔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