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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새엄마 누구? 왜 논란? 아버지 관계 선화예중 생활은 어떤가?

by BJJ갈띠영남 2020.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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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새엄마 누구? 왜 논란? 아버지 관계 선화예중 생활은 어떤가?

 

 

 

 

정동원 프로필

 


출생 :  2007년 3월 19일 (13세) 제주특별자치도

거주지 : 경상남도 하동군 진교면, 서울특별시

국적 : 대한민국 

본관 : 진주 정씨 28대손

혈액형 : AB형

가족 : 할아버지 정윤재 할머니 송화자 아버지 정용주, 어머니 박수정, 남동생 정동혁

학력 : 진교초등학교 (졸업) 진교중학교 (전학)[5] 선화예술중학교 (음악과 관악전공 / 재학)

소속사 : 뉴에라프로젝트 쇼플레이

데뷔 : 2018년 전국노래자랑 함양군편 2019년 1집 앨범 miracle 

수상 : 전국노래자랑 우수상 내일은 미스터트롯 5위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송해가요제 MVP

특기 : 대중가요 , 색소폰 연주 , 드럼, 모창




 

정동원 새엄마 논란과 사실

 


정동원이 인기를 얻고나서부터 새엄마에 대한 구설수가 사람들입에서 오르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후원계좌 사건이 이라는 이슈가 터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새엄마에 대해서 관심을 갖기 시작했는데요.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미스터트롯으로 인기를 얻은 정동원에게는 많은 후원이 들어왔었다고 합니다.

​정동원의 연습실과 주거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후원계좌를 열었는데 누군가 후원계좌에 들어오는 수입을 회 마련을 열게 된 후원계좌에 들어오는 수입을 

횡령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으면서 문제가 퍼져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민감한 사항이기 때문의 팬들의 항의는 거세졌고 이를 심각하게 여긴 소속사에서는 후원을 중단할 것을 부탁했고 원하는 팬들에게는 후원금을 돌려주겠다고 공식적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후원계좌 의혹은 소속사의 대처 덕분에 어느정도 넘어가게 됐습니다.

그런데 새엄마에 대한 또 다른 사건이 돌아가신 정동원 할아버지 묘비와 관련해서 터지게 됩니다.

과거 정동원 아버지는 정동원 새엄마와 박수정 매니저가 동일한 인물이 아니라고 인터뷰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묘비에 "자부 : 박수정" 이라고 명기된게 방송에 나오게 됩니다.

 

 

 


여기서 자부는 아들의 부인이라는 뜻이기에 묘비를 보면 정동원 새엄마 이면서 며느리가 박수정 매니저라는 사실이 되기 때문에 또 한번 파장이 일었습니다.

그런데 이뿐 아니라 경남 하동군에 위치한 정동원 하우스 명의가 가족이 아닌 매니저 박수정씨의 단독명의로 되어 있다는 의혹이 터지게 되면서 또 논란이 되었죠.
 
이 논란은 하동 군수측에서는 명의가 다시 바뀌었다고 공식적으로 표했고 정동원 하우스 명의 이슈는 아사모사하게 잊혀져 갔습니다.

그런데 최근 정동원 아버지가 인터뷰에서 매니저 박수정씨가 정동원 새엄마가 맞다고 밝혀 충격을 안겨줬습니다.

정동원 아빠가 정동원 새엄마 박수정씨에 관련해서 이야기를 하기론 '오래전부터, 할아버지 생전부터 가족처럼 지냈던 사람이고, 무엇보다 동원이가 엄마를 너무 잘 따른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이럴거 왜 아니라고 했는지 이해는 가지 않지만 그래도 당당히 밝혔으니 모두 다 잘살기를 바래봅니다.


 

 

정동원 선화예중 생활

 


2020년 8월 26일에 선화예술중학교로 편입했습니다. 

학교 교칙상 전공이나 학업과 관련된 것 외의 방송 활동을 엄격히 제한한다고 알려져있지만 다행히도 그런 교칙은 없다고 합니다. 

학교 측은 방송도 음악인의 길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했으며 방송 녹화 등은 수업 외 시간에는 가능한 듯합니다. 

 

 

 


애초에 정동원 측은 학업에 방해될 정도의 방송을 할 생각이 없으며 지금까지와 같이 음악 활동과 방송을 병행하며 학업에도 더욱 충실히 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소속사와 선화예중 측에 정동원 관련 문의를 하는 팬들의 전화가 빗발치자, 소속사인 뉴에라프로젝트에서 지나친 관심은 자제해줄 것을 요청하는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정동원 아버지와의 관계

 


트로트 가수 정동원이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 학생으로서의 일상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정동원은 20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아내의 맛' 120회에서 고향 하동을 방문해 가수가 아닌 14살 학생으로 TV에서는 공개되지 않았던 현실 일상을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정동원, 정동혁 형제와 아빠, 삼부자는 대화가 전혀 없는 식사 시간으로 보는 이들조차 어색하게 만들었습니다. 

무대에서는 귀여운 애교를 보여줬던 정동원은 오랜만에 아들을 만난 아빠의 쏟아지는 질문에도 무뚝뚝한 아들의 모습으로 스튜디오 아맛팸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식사 후 정동원과 정동혁 형제는 아빠만을 위한 스페셜 방구석 무대를 준비한다고 하는데요. 

형제는 한 프로그램에서 멋진 트롯 무대를 뽐낸 바 있습니다. 

그 무대를 직접 보지 못해 아쉬워하는 아빠를 위해 형제는 특별한 무대를 만든다고 합니다.

천상 아들이지만 아버지를 배려하는 형제의 마음이 따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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