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이근 대위 성폭력 상고기각 가세연 김용호 주장 충격 UN 경력 세월호 아버지 인스타 추가 저격

by BJJ갈띠영남 2020. 10. 12.
728x90
반응형

이근 대위 성폭력 상고기각 가세연 김용호 주장 충격 UN 경력 세월호 아버지 인스타 추가 저격

 

 

 

 

요즘 굉장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이근 대위 그가 빚투 사건 이후에 또 다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번 논란은 이근 대위 UN 근무 사실 거짓 조작이라는 것인데요.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채널과 김용호 연예부장 채널에서 활동하는 김용호는 앞서 자신의 유튜브 방송을 통해 이근은 UN 근무 경력이 없는데 거짓말을 하고 다닌다는 주장하며 이를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했습니다.

이 방송에 나온 내용에 대해서 이근 대위는 반박하며 UN여권을 인증하며 UN 직원으로 일했던 것도 맞으며 미 국무부 직원으로 일했던 것도 사실이라 밝혔습니다. 

또한 이러한 내용의 방송에 대해서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여 맞대응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김용호는 자신이 UN을 잘 안다고 이야기 하였으며 이근의 여권 제시 반박도 거짓이라는 뉘앙스의 주장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올리며 이근 대위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그리고 김용호는 이근이 대법원 상고기각결정을 받은 성범죄자라는 새로운 내용을 추가로 폭로 하게 됩니다. 

 

 


이근 대위는 성폭력 전과자이며 본인은 이에 대한 자료들이 많으며 문제될게 없다는 입장 입니다. 

김용호가 제시한 유죄확정된 사건번호로 검색하면 죄명이 궁중추행이라 나오며 피고명은 이근이라고 나오고 있어 김용호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냐는 추측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단순 동명이인일 것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김용호는 이에 대해 그정도 기본조사는 이미 다 마쳤다며 가능성을 일축하였으며 지금 이로인해 연예계 이슈에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중입니다. 

이 사실이 진실일 경우 이근 대위의 앞으로 행보는 참 암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어 김용호는 안타까운 세월호를 가지고 정치적인 판단을 하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세월호를 이용하는 사람에게 극도로 혐오감을 가지고 있다며 이근 대위가 딱 그러한 상황이라 전했습니다.

세월호 논란 관련해서 소방방재신문 기자들이 관련문건까지 파헤쳐가며 대놓고 저격기사 쓰고 해명해보라고 연락 시도했는데 아직까지 연락두절 상태라고 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전에도 루머로 계속 떠돌았는데 기자들이 직접 관련문건까지 찾아와서 일이 더 커져버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가로세로연구소 측이 이근 대위의 아버지를 저격하는 방송을 해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측은 "이근 파더 북한 방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강용석, 김세의, 김용호는 이근 대위의 아버지의 모든 경력이 거의 다 사기에 가까우며, 심지어 독일에서 기부금을 가지고 도망을 쳐 고소까지 당했다고 폭로했습니다.

 

 

 


'가로세로연구소' 측은 이근 대위의 아버지인 이창주 국제코리아재단 상임의장에 대해 "모든 경력이 거의 다 사기에 가깝다"라며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이 상임의장이 교수, 위원장, 박사 등 여러 타이틀로 소개된 것을 지적하며 "대체 뭐 하는 분인지 모르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2012년 기사에 보면 교수라고 나오는데, 어느 대학교 교수인지는 나오지 않는다", "어떤 기사에는 미국에서 교수를 하고 있다고 했다가 다른 기사에는 러시아에서 교수를 하고 있다고 한다며 러시아랑 미국 교수를 동시에 어떻게 하나"라고 반문했습니다.

또한 김용호는 "(이근 대위의 아버지는) 미국 사회에서 이미 사기꾼으로 인정받은 사람이다. 얼마나 크게 사기를 쳤으면 '삥땅 사건'이라고 기사 제목이 나왔겠나"라며 '국제 한민족 재단 이창주 의장 삥땅 사건'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개했습니다.

이어 김용호는 이 사건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는데요.

 

 

 


그는 "이창주가 재단을 이끌면서 독일에서 포럼을 열고 '고르바초프 총리가 온다'라고 했다. 이에 지역사회 사람들이 기부를 했는데, 당일에 '개인 사정으로 못 오게 됐다'라고 했다고 한다"라며 

"행사 사용료도 하나도 안 내고 기부금을 가지고 미국으로 도망간 거다. 독일에서 한 번 (사기를) 하고, 일본에 가서 같은 수법으로 또 했다. 그래서 기사에 '삥땅 쳤다'라고 나오고 독일에서 고소를 당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직 어떤게 진실인지 밝혀진건 없습니다.

앞으로 가로세로연구소 김용호기자가 어떤 증거자룔를 갖고 올지 지켜봐야겠고 섵부른 판단은 아직은 이른 상태인것 같으니 모두 중립으로 지켜봐야 겠습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