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집 위치 어디 ? 나이 아내 아들 공개 부인 직업 대단하네
김재원 나이 키 학력
나이 : 1981년 2월 18일 나이40세
신체 : 183cm, 65kg, B형
가족 : 1남 1녀 중 둘째, 배우자 박서연, 슬하 1남
학력 : 서울개원초등학교 정자중학교 분당중앙고등학교 상명대학교 연극영화과 한양대학교 국제관광대학원
데뷔 : 2001년 SBS 시트콤 '허니허니'
종교 : 개신교
소속사 : 플라비존 엔터테인먼트
김재원 아내 박서연
아내 박서연씨는 나이 40세로 김재원씨와 동갑 입니다.
현재 직업은 (주)스타메카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고 합니다.
박서연씨는 (주) 커뮤니케이션 윌 대표 박영응씨의 딸이라고 합니다.
(주) 커뮤니케이션 윌은 2000년 7월 설립한 광고 대행사로 부친인 박 대표는 윌의 최대 주주라고 알려져있습니다.
박서연씨도 과거 아버지를 도와 커뮤니케이션 윌 소속 PD로 재직했었으며 2008년 이윤지, 이필모 등을 하이마트 모델로 발탁해 CF 프로듀싱을 맡았다고 합니다.
두사람의 집 위치는 분당구 구미동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재원 편스토랑 출연
배우 김재원이 데뷔 후 20년만에 처음으로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원조 꽃미남, 원조 베이글남, 1세대 한류스타 등의 수식어는 여전히 유효해 보이는 불변의 매력을 발산한다고 하는데요.
또한 김재원은 발군의 요리 실력을 선보이며 10년 요식업 경영의 내공도 드러낸다고해서 많은 기대를 갖게 했습니다.
9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가을의 맛’을 주제로 ‘밤, 대추, 떫은 감, 표고버섯’까지 우리 숲의 대표 임산물 4가지를 재료로 한 16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이어진다고 합니다.
지난 방송에서 새롭게 합류한 편셰프 윤은혜, 문정원이 폭발적인 화제를 모은 가운데 아직 공개되지 않은 NEW 편셰프 김재원에게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배우 김재원은 데뷔 당시 안정적인 연기력과 퓨어한 매력으로 ‘꽃미남 신드롬’을 일으키며 폭발적 인기를 끌었고 특히 “너는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 대사만 들어도 모두가 아는
명작 드라마 ‘로망스’ 속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동북아 한드 열풍을 이끈 1세대 한류스타이기도 합니다.
20년이 흘러도 변하지 않은 김재원의 매력이 ‘편스토랑’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는다고 하는데요.
김재원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데뷔 이래 20년간 사적인 공간과 일상을 공개한 적이 없는 만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날 김재원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불변의 꽃미남 비주얼을 자랑했습니다.
그저 세면대에서 셰이빙 크림을 바르고 면도를 했을 뿐인데 여기저기서 “CF 같다”, “피부가 장난 아니다”, “영화 같다”며 탄성이 쏟아진 것인데요.
반면 ‘편스토랑’ 남성 출연진들은 “면도하면서 웃는 남자 처음 본다”라며 괜한 부러움의 원성을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입니다.
김재원의 장난 아닌 매력은 이것이 시작이었을 뿐 집의 옥상 정원으로 올라가 갑자기 명상을 시작한 것인데요.
특히 그가 명상 명당으로 콕 집은 장소가 정말 의외라 모두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또 김재원은 명상을 마친 뒤 홈짐에서 터질 듯 우람한 팔근육을 자랑하며 턱걸이까지 완벽 소화, 원조 베이글남다운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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