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윤미향 기자회견 국회의원 학력 남편 딸 비례대표 일본과자 재산 사퇴 펜션 알아보기

by BJJ갈띠영남 2020. 5. 25.
728x90
반응형

윤미향 기자회견 윤미향 국회의원 윤미향 학력 윤미향 남편 윤미향 딸 윤미향 비례대표 윤미향 일본과자 윤미향 재산 윤미향 사퇴 윤미향 펜션 모든 것 알아보기

 

 

 

 

 

 

 

요즘 정말 말도안되는 일로 모든 여론의 중심에 선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윤미향이라는 사람인데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해 모금된 성금과 거처까지 모두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수 있는지 참으로 돈이면 물불 안가리고 덤벼드는 세상인건지 참 안타깝습니다.

일본에 의해서 마음의 상처를 입은 할머니들을 두번 죽이는 일 같아서 굉장히 마음이 씁쓸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윤미향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윤미향 국회의원 그리고 비례대표

 

윤미향은 더불어 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입니다.

오늘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과 그간의 일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가 25일 대구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장을 지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당선인에게 이렇게 ‘일갈’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기자회견장에 참석할 것을 이 할머니로부터 요구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 할머니는 검찰에 고소·고발이 이뤄진 윤 당선인 관련 각종 의혹에 대해 ‘금시초문’이란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검찰이 수사를 통해 밝혀야 할 일”이란 입장을 보였다.

검찰 수사 개시 이후 윤 당선인과 정의연 측에서 의혹을 반박하는 각종 입장을 내놓은 것에 대해선 “이 사람들이 죄를 모르고 아직도 큰소리치고 있다”고 따끔한 일침을 가했다.

그러면서 “이후에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강력한 형사처벌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윤 당선인의 ‘거취’에 시선이 쏠린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예상대로 기자회견에 참석하지 않았다.

이 할머니가 내놓을 발언 수위를 대충 짐작하고 서로 마주치는 불편한 상황을 피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일각에선 윤 당선인이 오는 31일 21대 국회 개원 전에 스스로 물러나는 길을 택할 것이란 관측을 내놓는다.

1시간가량 전국에 생중계된 이 할머니의 기자회견을 지켜본 국민들 사이에서 ‘할머니를 이용해 사리사욕을 챙겨왔다니’ 하는 공분의 목소리가 일고 있기 때문이다.

 

 

 

 

 

 

실시간 시청률 조사회사 ATAM에 따르면 이 할머니 기자회견 생방송 시청률은 무려 10.69%에 달했다.

당장 민주당 일각에서도 ‘윤 당선인 본인이 거취를 결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

배신감을 토로하는 의견과 ‘대체 옛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의원 후보 공천을 어떻게 했길래’ 하는 비판도 감지되는 분위기다.

다만 그동안 이 문제에 극도로 목소리를 아껴 온 민주당 지도부가 입장을 정리하기까지는 시간이 좀 더 걸릴 것이란 관측도 있다.

“사실관계 규명이 우선”이란 입장을 줄곧 밝혀왔는데 이 할머니의 기자회견만으로 사실관계가 완전히 확정됐다고 판단하는 것은 민주당 지도부 입장에선 어려울 일이란 점 때문이다.

사실 관계가 명확히 발혀져야 겠지만 지금까지 내용으로는 참 씁쓸하네요.

 

 

 

 

 

윤미향 학력

 

2005 ~ 2007
이화여자대학교사회복지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

1987 ~ 1989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기독교학 석사과정 수료

1983 ~ 1987
한신대학교 신학과 학사

 

 

 

 

윤미향 남편

 

윤미향의 남편은 김삼석으로 남매간첩단 사건에 연류됐던 인물입니다.

남매간첩단 사건은 반핵평화운동연합 정책위원인 김삼석(28세)과 백화점 점원인 김삼석의 여동생 김은주(25세)에 대해 반국가단체 회합,통신 등으로 구속한 사건이다.

윤미향의 남편 김삼석은 1993년 자신의 여동생인 김은주와 함께 국내 동행과 군사기밀을 한통련에 넘기고 50만엔을 받았다고 공안기관이 조작한, 이른바 남매 간첩단 사건의 당사자다.

이후 남매는 재심신청을 해 재판부는 국내동향, 군사기밀을 넘긴 혐의는 무죄 판결을 내렸지만 한통련에게 금품을 받은 혐의는 유죄로 인정되어 김삼석에게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여동생 김은주에게는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의 최종 확정된 판결이다.

 

 

 

 

 

 

 

윤미향 딸

 

윤미향씨의 딸 김하나씨는 2016년 서울 소재 B 대학교 기악과를 졸업했답니다.

이후 시카고의 한 음악대학원을 거쳐 2018년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주립대(UCLA) 음대에 재학 중이랍니다.

참고로 윤 당선인의 딸 유학비용이 가계 수입에 비해 과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유학비 출처에 대해 의혹이 제기됐답니다.

이에 대해 윤 당선인은 11일 시민당에 “남편과 가족의 배상금으로 마련했던 유학자금”이라고 해명했답니다.

윤 당선인은 “2018년 딸의 유학을 고민할 당시 남편의 간첩 조작 배상금 지급이 이뤄졌던 상황이다.

그리고, 이 배상금을 딸 학비로 지원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답니다.

 

 

 

 

 

 

윤미향 일본과자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자는 2016년 5월 페이스북 계정에 “사무처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며 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에서 술자리를 가진 사진을 올렸다.

탁자 위에는 맥주 소주 등 술과 안주로 보이는 과자들이 있었고 과자 중 2개는 일본 제품이었다.

참석자들은 사진에서 자신들의 잔에 술을 따르고 있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가 써야 할 쉼터에서 활동가들이 술판을 벌이는 게 말이 되냐’ ‘최소한 그 장소에서는 일본 과자와 술을 먹으면 안 된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윤미향 재산

 

윤미향씨의 재산 신고액은 835,906,000원입니다.

의외로 많은 액수를 신고하지는 않았네요.

 

 

 

 

 

 

 

윤미향 펜션

 

2012년 현대중공업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에 10억원을 기탁하며 위안부 할머니를 위한 치유의 집을 건립에 도움을 준다.

근데 정작 위안부 할머니들이 이 곳을 이용하는 일은 1년에 한두번 정도 뿐이었단다.

뉴스를 보니 펜션으로 쓰이고 있었다고 한다.

심지어 관리인은 윤미향의 부친.

​정의연은 최근 갑자기 저 펜션을 팔았다고 합니다.

뒤가 구린게 있으니 갑자기 팔았겠죠. 참 어이가 없는 사실입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