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케이 세야 집 에서 강제 추행 했다 BJ엉두 폭로 진실 과 인스타
BJ엉두 BJ케이 BJ세야 집 에서 강제 추행 했다 폭로 충격
BJ엉두는 방송에서 "BJ케이도 X쓰레기다. 아효 언니가 불러서 케이 집으로 갔는데 술 먹이고 다 벗게 했다.
케이님은 팬티까지 다벗었고 안벗으면 이상한 사람되는 강압적 분위기였고 그러한 분위기에 업다운 카드게임을 하면서
소주를 계속 먹였다 진짜 죽고싶었다 너무 수치스러웠다"라고 그날의 일들을 폭로했습니다.
추가로 뺨까지 때렸다고 고백해서 매우 강력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BJ엉두는 BJ케이에 이어 BJ세야를 향해서도 "이 XX은 방송하면 안 된다. 인성 쓰레기다. 나한테 술 따르라고 했다"라고 폭로했습니다.
사실이라면 이건 굉장히 큰 사건이 아닐 수 없는데요.
BJ케이 BJ세야 사실아냐 강력 반박
유명 BJ케이와 세야가 옷을 벗기고 술을 따르게 했다는 BJ엉두의 폭로에 해명했습니다.
이후 온라인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BJ케이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연관검색어엔 BJ세야 와 엉두도 함께 오르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BJ케이는 지난 16일 아프리카TV 생방송을 통해 “저의 집에서 술을 마신 건 맞다. BJ들, 일반인 총 8명이 마셨다”면서도
“그러나 강제로 (옷을) 벗긴 적은 없다. 옷 벗기 게임 같은 것을 하다 그분(엉두)이 스스로 벗었다”고 해명했는데요.
“엉두가 나한테 화가 난 이유는 돈을 안 줬기 때문인 것 같다”고 한 BJ케이는 “절대로 억지로 벗긴 적 없다. 내가 무슨 범죄자냐”고 반박했습니다.
“녹취가 있다고 하는데 공개해도 된다”고 한 BJ케이는 “그날 술을 먹다가 그 자리에서 게임을 하는데 옷 벗기기 이야기가 나왔다.
다 친한 사람들이니까 처음엔 양말, 팔찌 벗는다고 했다. 옷 벗은 것도 자기 스스로 한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BJ케이는 “술자리에 보름이가 있었는데 보름이가 오히려 나한테 사과하더라”며 “보름이가 그날 처음부터 끝까지 다 기억하고 있다.
곧 방송을 켜 3자 입장으로 이야기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BJ엉두가 술을 따르게 했다고 폭로한 BJ세야도 서로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하며 해명했습니다.
“그날 그 친구가 너무 취해 방에 들어가서 자라고 했다”고 한 BJ세야는 “다 같이 술 따라주고, 가져오기도 하고 했는데 술집 여자 취급한 건 아니다”라고 반박했습니다.
BJ세야는 이어 “아침 방송까지 하면서 마무리 잘 했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며 당황해했는데요.
앞서 같은 날 BJ엉두는 자신의 방송을 통해 “케이 X쓰레기다. BJ아효 언니가 놀자고 불러 나갔는데 케이 집으로 갔고 기거서 술 먹여서 다 벗게 했다”며
“완전 미친X이다”라고 폭로했습니다.
그는 이어 “언니는 나 데리고 와서 술 먹고 뻗었다가 나 몰라라 파퀴랑 합방해야 한다며 갔다”며 “상처 받았다. 나는 진심으로 대했는데 이용만 당했다”고 했습니다.
BJ엉두는 또 BJ세야를 향해 “이 XX은 방송하면 안 된다”며 “인성 쓰레기다. 나한테 술 따르라고 했다”고 폭로했다.
“가족 일도 있어서 힘든데 아프리카 진짜 너무 더럽다. 저런 더러운 사람들 때문에 방송 계속해야 하나 싶어 못하고 있었다”고
한 BJ엉두는 “그러나 방송 계속할 거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두 의견이 너무나 팽팽하게 대립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내용이 공개되기 전까지는 섣불리 판단하면 안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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