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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 윤주만 가게 집 어디 ? 나이 직업 학력 인스타 살림남 출연기

by BJJ갈띠영남 2020.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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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 윤주만 가게 집 어디 ? 나이 직업 학력 인스타 살림남 출연기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배우 윤주만이 살림남으로 등장한다고 합니다.

​이름만 듣는다면 다소 생소하실수 있는데 윤주만은 ‘추노’,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도깨비’ ‘미스터 선샤인’, ‘더 킹’ 등 많은 드라마에 출연을 했을 정도로 배테랑 배우입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으며 시청자들의 기억에 있는 역할은 '미스터 션샤인'에서 구동매 오른팔이었던 유죠 역이 아닐까 합니다.

극중에서는 다소 거친 캐릭터를 연출하는데 실제 생활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굉장히 기대 됩니다.

그리고 아내 김예린씨 역시 내레이터 모델이라는 독특한 직업을 갖고 있어서 벌써부터 방송이 기대가 됩니다.


 

 

김예린 윤주만 

 


윤주만

출생 1981년 1월 6일 (나이40세) 서울특별시

키181cm, 67kg, B형

가족 배우자 아내(부인) 김예린

데뷔 2007년 SBS '그 여자가 무서워'

소속 이엘라이즈

윤주만 81년생 40세, 아내 김예린씨는 82년생 39세로 둘은 1살의 나이 차이가 납니다.

윤주만 아내 김예린의의 직업은 내레이터 모델로 경력 20년 차로 배테랑 모델이라고 합니다.

집 위치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확인되는대로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예리니 윤주만 살림남 출연

 


윤주만은 현재 전업주부라고 밝히며 “반 백수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TV에 나온다고 매일 촬영하는 것도 아니고 최근작 ‘더킹’도 1회, 최종회만 나왔다. 한 회에 1분도 안 나올 때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남편이 집안일을 하는 사이 아내는 한 건물로 바쁘게 걸음을 옮겼다. 

‘살림남2’ 윤주만의 아내가 공개됐습니다. 

아내 김예린은 “안녕하세요. 배우 윤주만의 아내 김예린입니다. 서른 아홉입니다”라고 인사했습니다.

이어 “현재 내레이터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내레이터 모델이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는 건 오픈 행사에 춤추는 모습만 생각하시는데 모터쇼, 게임쇼나, 기업 홍보 행사, 박람회 등의 행사 진행을 돕기도 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김예린은 “요즘은 분양 홍보관에서 일하고 있다”라며 “힘든데 수입이 일정한 직업이 아니다 보니까 일을 안하면 불안하다”라고 경력 20년차다운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윤주만은 “와이프가 가장이고 한량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생각보다 집안일이 굉장히 많다”라고 살림남임을 밝혔습니다.

윤주만은 잠시 아내 촬영장을 방문했습니다. 

하지만 아내는 비키니 차림으로 등장해 윤주만을 당황하게 했습니다. 

김예린은 “이 정도면 양호한거다. 배는 가렸다”고 미소지었습니다.
 
그러면서 김예린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일의 연장선이기도 하다. 제 직업이 보여지는 직업이다보니까 프로필로 많이 평가된다. 

 

내년에 마흔이 되니까 죽기 전까지 이렇게 바디 프로필을 찍은 기회가 찾아올까 싶어 사진을 찍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윤주만은 비키니 차림의 아내에게 연신 옷을 덮어주며 노출에 예민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윤주만은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호프집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행사 프로모션으로 나온 모델이었다. 거기서 만나게 됐다. 아내 첫 만남은 세보였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니 착실하고 성실하고 성격도 너무 좋았다. 그러면서 7년 사귀고 이 사람이 아니면 죽을 것 같아서 결혼을 결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22일 방송되는 살림남2에서는 장모와 데이트에 나선 배우 윤주만의 이야기가 그려집니다. 

이날 김장 재료를 사러 시장에 함께 가기로 한 윤주만과 장모는 만나자마자 서로 손을 맞잡는 등 남다른 장모와 사위의 케미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일일 짐꾼을 자처한 윤주만은 하나를 사도 박스로 주문하는 장모의 통 큰 쇼핑에 기겁하는가 하면 사람 키만 한 대형 키트가 넘칠 정도로 산더미 같은 재료를 차로 옮기느라 김장 시작 전부터 기진맥진했다고 합니다.

이후 처가댁에 돌아온 장모는 다정했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돌변, 김장을 진두진휘했습니다. 

이에 장인과 윤주만, 앞치마를 두른 두 남자가 다소곳이 앉아 김장 준비를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과연 윤주만의 처가댁 방문기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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