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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 코로나 확진 작가 생활 가능 한가? 쇼핑몰 상황 과 인스타 어디?

by BJJ갈띠영남 2020.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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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 코로나 확진 작가 생활 가능? 박태준 쇼핑몰 상황 과 박태준 인스타 어디?

 

 

 

 

박태준은 1984년 9월 3일 생으로 올해 37세입니다.

 


박태준이 유명해진 계기는 지난 2009년부터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얼짱시대’를 통해 얼굴을 처음 알리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꽃미남 주식회사’ ‘식신로드’ ‘더 바디쇼’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방송으로 활동하며 인지도를 쌓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신체는 171Cm로 알려져 있지만 모델같은 비율로 180Cm 이상의 키로 보이기도 합니다.

​그의 직업은 전 피팅 모델이자, 방송인이며, 아보키 쇼핑몰 CEO였고, 이제는 우리 나라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네이버 웹툰 계의 박태준 유니버스를 창조하고 있는 입지적인 인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웹툰 작가 겸 방송인 박태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다행인점은 최근 외부와의 접촉은 없었다는 것이 박태준 작가 쪽 의견이네요.

​공식의견은 8월 20일 박태준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박태준이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소속사 싸이더스HQ는 “박태준이 현재 방송 활동이 없어 최근 2~3개월 동안 소속사 직원들과 대면한 적은 없는 상황이다”라고 언급하며 그나마 전파 가능성을 덜한게 다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뉴스에 나온 박태준 작가 코로나 확진 발표 내용입니다.

인기 웹툰 작가 겸 방송인 박태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0일 뉴스1 확인 결과, 박태준은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외부 활동을 중단하고 질병관리본부의 대책을 따르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태준의 소속사는 싸이더스HQ이지만, 최근 사옥 출입이나 스태프들과의 접촉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태준은 지난 2009년부터 코미디TV 인기 예능 프로그램 '얼짱시대'를 통해 얼굴을 알린 방송인입니다. 

이후 '얼짱시대' 후속 시즌, '꽃미남 주식회사' '식신로드' 등을 통해 인기를 얻었다. 2016년에는 K스타 '함부로 배우하게' 온스타일 '더 바디쇼'에도 출연한 바 있습니다. 

 

 

 


얼짱 출신 방송인으로 활동하던 2014년 웹툰 '외모지상주의'를 그린 웹툰작가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의 대표작 '외모지상주의'와 스토리작가로서 참여하고 있는 '인생존망' '싸움독학' 등도 플랫폼 내 상위권에 오른 인기작입니다. 

이처럼 박태준은 다수의 웹툰을 히트시키며 대표적인 웹툰 작가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박태준 쇼핑몰 상황

 


‘얼짱 웹툰 작가’ 박태준이 운영하는 남성 의류 쇼핑몰 ‘아보키스트’가 간이회생을 신청했다고 합니다. 

간이회생 제도는 빚이 30억원 이하인 개인이나 법인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영업하기 어려울 때 신청하는 제도인데 일반 회생 절차보다 기간과 비용을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쇼핑몰 아보키를 운영하는 법인 ‘아보키스트’가 지난달 28일 서울회생법원에 간이회생을 신청했다”고 조선비즈가 3월7일 보도했습니다. 

아보키스트는 유명 얼짱 출신 웹툰 작가 박태준이 전인우와 2010년 설립했으며 두 사람이 공동대표로 있습니다. 

간이회생은 전 대표가 신청했다고 하며 회생절차개시를 신청하면 법원은 채무자나 대표자를 심문(법원이 당사자나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에게 서면·구두로 진술할 기회를 주는 것)한다. 

'아보키스트' 간이회생은 현재 대표자심문 전 단계를 거치고 있다고 합니다.

 

 

 


쇼핑몰 상황은 많이 안좋아 보이네요.

아보키스트 빚은 22억원 정도로 알려졌습니다. 

아보키스트 연 매출액은 200억~300억원이라고 합니다. 

이런 매출 내용은 박태준이 2016년 2월 한 방송에 출연해 “연 매출이 최대였을 때는 300억원이었다. 지금은 200억원 정도”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아보키스트 매출액은 2017년 83억원까지 떨어졌다고 합니다. 

 

 

 


그 원인은 오프라인 매장 실적이 부진이라고 합니다. 

또 온라인 쇼핑몰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타격을 입었다. 배송 지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주문 취소가 늘고 주요 고객이 이탈했다고 하네요.


 

 

박태준 작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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