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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고은아 매니저 언니 형부 인스타 와 코수술 살 리즈 시절

by BJJ갈띠영남 2020.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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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고은아 매니저 언니 형부 인스타 와 코수술 살 리즈 시절

 

 

 

 

 

고은아는 그룹 엠블랙의 미르 친누나로 잘 알려졌으며 2004년 오리온 '초코파이' 광고로 데뷔하였습니다. 

드라마 '황금사과' 영화 '10억'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배우 입니다.

 


​과거 방송에서 고은아와 동생 미르가 키스하는 장면이 나오면서 이건 뭐냐는 상당한 논란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고은아가 리얼리티는 처음이라 작가의 요구에 오버하면서 이런 장면이 나왔다며 해명을 하며 마무리 됐었습니다.


 

 

 

고은아 전참시 출연

 


전참시에서 선공개된 고은아는 과거 원조 여신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야생의 매력을 한껏 뿜어내고 있습니다. 

 

 

 

 


질끈 묶어 올린 머리카락과 항상 함께 하고 있는 복고풍 패턴의 홈웨어가 고은아의 야생미를 더하고 있는데요.

그중 단연 으뜸은 물티슈로 발가락 사이사이를 정성스럽게 닦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고은아의 친언니인 방효선 매니저가 풀메이크업을 하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과는 상당히 대조적 이네요. 

누가 연예인이고 누가 매니저인지 모를 정도입니다.

한편 고은아는 싱크대에서 단 10초 만에 초간단 고양이 세수를 하는가 하면, 목에서 때가 나온다고 털어놓은 등 본방송 전부터 엄청난 수준의 예고 에피소드를 공개했습니다.

 

 

 

 


여배우가 말했다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수준입니다.

고은아의 형부는 제작진에게 "이런 모습이 방송에 나가도 돼요?"라고 되묻는가 하면, 친언니는 "너무 파격적인 모습이라 걱정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방송에서 나올 충격적이 에피스드 들이 어떻게 진행될지 벌써부터 궁금합니다.

​그런가 하면 이날 고은아는 녹화 중 엄청난 굉음과 함께 방귀를 분출해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고은아는 내숭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솔직함에 모두가 놀라자, "여자들 다 집에서 이러고 있다"라고 당당하게 외쳤다고 하는데요.

 

 

 

 


​또한, 이날 고은아는 찜통더위에 땀을 폭포수 같이 쏟아내면서도 오로지 선풍기에만 의존해 눈길을 끕니다. 

친언니는 "평소에 돈 쓰는 걸 볼 수가 없다. 속옷도 단 두 장 밖에 없다"라고 고은아의 국가대표급 자린고비 면모를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고은아 가족 나이

 


고은아는 본명 방효진으로 1988년생 올해 나이 33세이입니다.

동생 미르는 3살 어린 30세 입니다. 

​매니저이자 언니 방효선은 34세 이며 형부 조동원은 45세로 두 사람은 11살 차이가 납니다.

 

 

 

고은아 코수술

 


영화 촬영 중 조명에 맞아서 코부터 입까지 찢어졌다고 합니다.

그것 때문에 1년 동안 공백이 있었고 이후로 복귀했을때 코 성형 수술이 잘못됐다고 오해를 받았다면서

​얼굴에 남은 흉터 때문에 줄기세포 제품에 크게 관심을 가지게 됐다며 남다른 피부 재생에 대한 관심 이유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고은아 리즈 시절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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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그램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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