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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출근 이민수 회사 어디? 재방송 언제?

by BJJ갈띠영남 2020.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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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출근 이민수 회사 어디? 아무튼 출근 재방송 언제?

 

 

 

 

 

 

MBC 파일럿 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이 10일 막을 내리는 가운데 출연자 이민수의 회사에 누리꾼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날 오전 포털사이트에는 ‘이민수 회사’가 검색어 상위권에 올라와있습니다. 

2부작 파일럿 프로그램인 ‘아무튼 출근!’은 이날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고 해서 벌써부터 아쉽습니다. 

첫방송부터 ‘아무튼 출근!’은 90년대 생들의 밥벌이에 집중하며 일반인의 삶을 깊이 있게 조명, 공감을 자아냈습니다. 

 

 

 

 

 


2부작으로 끝나기엔 신선한 구성과 인기로 인해 정규 편성을 바란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민수는 국내 굴지의 모 화장품 회사에 다니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아침 8시, 지옥철을 뚫고 출근한 이민수는 “애사심이 뿜뿜하는 큰 요인 중 하나가 이겁니다”라고 하며 지하철역과 회사가 연결되어 있어 좋다고 이야기했는데요.

사내 스타트업 브랜드 글로벌 마케팅 담당인 이민수는 “생각했던 회사 분위기와 너무 달랐다. 인테리어도 예쁘고 파티션도 없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일을 하고 있다”라고 하며 회사의 장점을 어필하며 시청자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아무튼 출근 이민수 출근 V-log

 


아침 6시 30분에 출근 준비를 시작하는 아무튼 출근 이민수 씨 출근할 때 입을 옷은  전날 준비해놓고 잔다고합니다.

저런게 아침에 허겁지겁 하지 않고 빠르게 준비할 수 있는 좋은 습관이죠.

 

 

 

 

 


​한편 함께 출근한 5급 공무원 이규빈은 이민수의 자유로운 패션을 부러워 하기도 했는데 그도 그럴게 심지어 반바지도 입고 출근합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이민수씨의 직장은 아모레퍼시픽 이라고 합니다.

국내 굴지의 화장품회사다 보니 비교적 많은 남자들이 화장을 하고 출근한다고 합니다.

이민수 씨 집은 역세권이라 집에서 나오면 바로 지하철역이라고 합니다.

서울에서 역세권이라 돈도 많은것 같습니다.

 

 

 

 

 


​회사까지 40분 가량 지하철을 타고 가면 치하철역과 아모레퍼시픽 회사가 바로 연결돼 있다고 합니다.

이민수 씨는 사내 스타트업 브랜드 글로벌 마케팅 담당 이라고 합니다.

​아모레퍼시픽 근무 환경을 보여주는데 책상에 파티션이 없고 팀장이 막내 옆에 앉아 있는 등 자리 배치도 동등하고 자유로운 분위기가 방송을 통해 전달됐습니다.

​출근하고 8시 40분쯤 됐을 때 아무튼 출근 이민수 씨는 아침을 먹으러 가는데 정해진 시간을 유연하게 쓸 수 있다고 합니다.

 

 

 

 

 


이민수 회사 아모레퍼시픽은 자율근무제라 출근 시간을 본인이 지정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아침 10시부터 15시 사이에만 출근을 하면 된다고 하는데 이 부분 정말 부러운 부분입니다.

이민수씨는 대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카페를 열며 로맨틱 한 삶을 꿈꿨지만 꿈과 희망과는 달리 현실은 녹록치 않았고 불안정한 수입은 큰 스트레스로 다가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안정된 직장을 찾다가 아모레퍼시픽에 입사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회사하나는 잘 고른것 같네요.


 

 

 

아무튼 출근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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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시리즈를 통해 다시보기할 수 있다.

- 편당 이용료는 1,650원이며 일주일동안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 다운로드 후 PC 2대, 스마트폰 3대까지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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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이브를 통해서도 다시보기 할 수 있다.

- 위 방법과는 달리 편당 이용료가 아닌 월 정액권을 구입해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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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BC 홈페이지에서도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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