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서울 집 , 전기 그릴 닭꼬치 구이 , 박세리 미니 펜트리 와 박세리 차 알아보기
나 혼자 산다 박세리가 재출연 했습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서울살이를 시작한 골프 여제 박세리가 리얼한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호텔 생활에 지쳐 서울 집 을 얻었다고 하는데요.
집 구경 뿐만 아니라 미니 펜트리 제작 부터 미니 전기 그릴 에 닭꼬치 먹방까지 아주 다양한 에피소드를 만들어 냈습니다.
오늘은 방송에 나왔던 박세리 에피소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박세리 서울 집 얻게된 배경
박세리는 "처음으로 상경했다. 지금은 은퇴 후 또 다른 삶이 있다. 시작한 일도 많고 스케줄이 워낙 많아서 매번 호텔에서 지냈다.
호텔 생활을 하면 불편한 점이 많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서울에 따로 집을 구했다. 서울 오면 머물 곳이다. 그때마다 왔다갔다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안84는 "요즘 집값이 많이 올랐는데 자가로 하셨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고 박세리는 "전세야, 전세"라며 호탕하게 웃으며 질문을 넘겼습니다.
앞서 공개한 박세리의 대전 집은 어마어마한 스케일을 자랑했었는데요.
하지만 첫 입주한 서울집은 예상과는 다르게 너무나 단출했습니다.
휑한 거실과 방 하나가 전부였던 것. 다소 평범해진 자취생의 주방이 시선을 끌었습니다.
"그냥 택배가 왔다"라며 현관문을 연 박세리. 집앞에는 택배가 쌓여있어 놀라움을 줬습니다.
그는 "이사하니까 아무래도 채워야 할 게 많다. 필요한 걸 많이 주문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택배 사이에는 초코 쿠키도 있었는데 다이어트 중인 거 아니냐는 질문에 박세리는 "배가 부르게 폭식할 때가 있지 않냐.
외국에서는 소화제 식으로 해서 단 걸 먹는다"고 해명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박세리 미니 팬트리
박세리는 '미니 팬트리'도 제작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박세리는 "먹을 시간이 없다 해도 그때 그때 먹는 재미가 있지 않겠냐"면서 주문한 캐비넷으로 팬트리를 만들었습니다.
직접 팬트리를 만들자마자 애호 식품을 가득 채워 넣었고 먹을걸로 풍성해져 탐나는 팬트리를 패널 모두가 부러워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박세리 차
지난번에 동생이 운전했던 박세리 차 BMW X6 였는데 이번에는 전에 촬영끝나자마자 국제면허증으로 바로 신청해서 이제는
차를 직접 끌고다닌다고도 선방송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지하 큰 주차장에 하얀색 차량이 보였는데 박세리 차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을 것 같아요 특히 직접 운전한 차량이라 더
실루엣만 봤는데도 알 수 있었습니다.
바로 2021년형 올뉴 신형 더뉴 the k9 기아차 박세리 차 가격은 5500만원부터 옵션여부에따라 9200만원까지도 호가하는 고급 차량이였습니다.
박세리 전기 그릴 과 닭꼬치
바로 이 제품 이었네요.
이마트 제품으로 노브랜드 상품 자체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박세리 나혼자 출연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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