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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자녀 남편 결혼 나이 와 제주도 제주 집 알아보기

by BJJ갈띠영남 2020.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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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자녀 남편 결혼 나이 와 제주도 살이 제주 집 알아보기

 

 

 

 

한지혜는 최근 편스토랑이라는 KBS에 출연해서 근황을 공개 했습니다.

남편의 지방 발령으로 거주하게 된 곳은 바로 많은 분들의 로망인 제주도 였습니다.

제주도의 집과 일상을 보면 많은 분들이 다시금 한지혜씨에 대해서 궁금증을 갖기 시작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한지혜 결혼 과 남편 그리고 자녀 사항에 대해서 알아보고 현재 거주중인 제주도 살이와

제주 집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지혜 나이 , 자녀 

 

한지혜는 84년생으로 올해 37세인데요. 

한지혜는 결혼 10년차로 아직 자녀는 없다고 합니다. 

한간에는 결혼 생활이 꽤 됐는데도 아이가 없어 불임이라는 루머가 따라다니기도 했었죠. 

 

 

 

 

 

 

 


한지혜 남편 , 결혼

 

한지혜는 결혼 당시 검사 남편과의 연애 스토리로 화제가 됐었습니다. 

남편은 서울대 출신에 사법고시를 한번에 패스한 수재이며 외모까지 훈훈하다는 소문이 전해지며 그 배경을 두고 대중의 궁금증이 고조되고도 했었는데요. 

무엇보다 한지혜의 시댁이 과거 생수업체를 운영했던 것으로 알려져 재벌가로 시집갔다는 소문이 나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한지혜의 시댁은 재벌까지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경제력은 있는 것으로 추정 됩니다. 

과거 한지혜는 ‘명단공개2016’에서 해외 부동산 투자에 성공항 스타 순위에 이름을 올린 바 있는데요. 

미국 시카고를 거쳐 오스트리아 빈에서 유러피안 라이프를 즐겼던 한지혜는 한달 월세가 7~800만원에 달하는 집에서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집의 시세는 약 40~50억이라고 하네요.

한지혜는 모 매체에서 소개팅 당시 남편에게 평창동 집이 있다고 소개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결혼 전 열애설에 대해 “여배우 중에 누가 열애 사실을 먼저 말하고 싶겠냐고 말했고 그리고 나서 지금의 남편과 1년 정도 만나고 있을 때, 

데이트 사진이 기사화되며 대중들에게 열애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이후 결혼까지 하게된 한지혜의 남편 이름은 정혁준 이라고 하며 현재는 제주지방검찰청에서 근무 중라고 합니다. 

 

 




 



 

 

 

 

 

 

한지혜 제주도 살이와 제주 집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새로운 편셰프로 한지혜가 첫 등장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현재 제주도에서 거주하고 있는 '제주 새댁' 한지혜는 남편의 발령을 따라 3개월 전부터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방송을 통해서 한지혜가 보여준 제주도 집의 특징은 미니멀리즘 이었습니다.

꼭 필요한 것만 갖추는게 컨셉으로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와 심플한 가구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현관에서 복도를 따라가게되면 모던한 디자인의 몰딩으로 인테리어된 하얀 벽과 마블 느낌나는 주방 선반들이 인상적이였습니다.

거실 복도의 크기를 보면 적어도 50평 대의 주택으로 생각이 됩니다.

 

 

 

 

 

 

 



심플하면서도 필요한 부분은 모두 갖추고 있는 주방 공간과 거실 그리고 ​왼쪽 벽에 인터폰과 에어컨 시스템, 보일러 등 모던한 분위기와 달리 가전제품들은 모두 최신식으로 꾸며져 고전미와 현대미가 적절히 조화된 인테리어 였습니다.

 

 

 

 


 

 


그리고 특이한건 이 집의 거주형태 였는데요.

전세도 월세도 아닌 연세라고 합니다.​

연세라고 제주도는 1년치 월세를 선불로 지불 하는게 보편적이로고 하네요.

제주 특유의 주택임대 방식이라 다소 생소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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